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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빠스 주에서 발발
-NAFTA, 신자유주의 경제정책에 대한 반대
1. 신자유주의
1970년대 지나친 국가 개입과 복지정책으로 인한 서구사회의 경기침체와 사회활력 저하현상
->신자유주의 : 국가개입의 축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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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빠스주에서 인디오 원주민들의 무장봉기 농민반란이 발생한다. 이들은 NAFTA협정으로 인해 헌법 27조의 농지개혁조항을 삭제됨으로써 유일한 자신들의 생존권을 잃게 된 것에 반발하고 나선 것이다. 또한 이 협정으로 인해 발생하는 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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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빠스에서 원주민들이 주축이 된 사빠띠스따 민족해방군 봉기 ->
사빠띠스타들은 새해 첫날에 치아빠스 주의 도시 및 500여 마을점령 ->
사빠띠스따들은 라깐도나 밀림 1차 선언문, ‘이제 그만!’발표 ->
살라나스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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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빠스주에서 인디오 원주민들의 무장봉기 농민반란이 발생한다. 이들은 NAFTA협정으로 인해 헌법 27조의 농지개혁조항을 삭제됨으로써 유일한 자신들의 생존권을 잃게 된 것에 반발하고 나선 것이다. 또한 이 협정으로 인해 발생하는 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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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대한 반대와 인류를 위한 제1차 대륙 간 회의’는 성공적이었으며 1997년 여름에 열린 ‘제2차 대륙 간 회의’ 또한 스페인에서 약 7천여 명의 참석자를 끌어모으는 등 결실을 거두었다.
신자유주의 사회-경제 질서로의 전환이 불가역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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