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침류대’를 마련하고 유희경이 백대붕, 박계강, 최기남, 박지화, 정옥서, 박인수,권천동, 공억건 등과 같이 모여 주작시금하면서 풍류를 즐겼다. ‘향도’란 서류들의 모임이란 뜻이지만, 여기 침류대에서는 차천로, 신흠, 성여학 등 사대부
|
- 페이지 6페이지
- 가격 1,500원
- 등록일 2015.01.20
- 파일종류 한글(hwp)
- 참고문헌 없음
- 최근 2주 판매 이력 없음
|
|
침류대의 주인으로 생을 마치기까지 유희경의 일생은 우리에게 그가 살았던 시대를 엿보게 해주는 스펙트럼인지도 모르겠다.
양반이 아니어도 글을 배울 수 있고, 시를 짓고 풍류를 즐길 수 있었던 사회, 더 나아가 양반과 천민이 함께 더불
|
- 페이지 4페이지
- 가격 800원
- 등록일 2002.07.30
- 파일종류 한글(hwp)
- 참고문헌 없음
- 최근 2주 판매 이력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