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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서로 자기만 옳다고 주장한다면 그 반지들은 모두 가짜가 될 것이며, 모든 종교가 바라는 복된 세상은 여전히 바람으로, 다시 말해 하나의 극적 이야기로 남게 될 뿐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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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싱의 희극론
Ⅴ. 고트홀트 에프라임 레싱의 비극론
1. 레싱의 비극에 나오는 주인공의 성격
2. 개연성의 법칙
3. 레싱의 비극론이 갖는 계몽주의적 성격
Ⅵ. 고트홀트 에프라임 레싱의 계몽주의적 종교관
Ⅶ. 고트홀트 에프라임 레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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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탄 = 유대교(Judentum)
2) 슐탄 살라딘 = 이슬람교(Islam)
3) 성당기사 = 기독교(Christentum)
Ⅴ. 레싱의 현자나탄에 나타난 관용과 인류애
1. 실천하는 신앙인 나탄
2. 맹목적 율법주의자 총대주교
3. 반지 우화
4. 인류가족
Ⅵ. 결론
참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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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관
Ⅲ. 불교의 종교관
1. 인간은 영혼이 없다
2. 같은 영혼이 영원히 존속한다는 생각이다
3. 생성과정을 이어나가는 것은 원인-결과의 무형적 물체가 유전됨으로써 윤회를 이어나가는 것은 아니다
Ⅳ. 원불교의 종교관
Ⅴ. 레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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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의 세속화
배석원(1988), 도덕과 종교, 이문출판사
송천은(1992), 열린 시대의 종교사상, 원광대학교출판국
윤도중, 레싱의 현자 나탄에 나타난 관용적 박애사상, 독일문학 47집
이원규(1986), 종교사회학의 발전과정과 연구주제, 기독교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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