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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를 나누게 되는 케팔로스는 시라쿠사이 출신의 거류민으로써 유산가를 대표하는 인물로 등장하고, 소크라테스와 재산과 생활 그리고 올바름에 관하여 대화를 나누다가 대화를 그의 아들인 폴레마르코스에게 넘겨준다. 그리고 그와 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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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요약
소크라테스는 “도대체 정의(올바름)란 무엇인가?”라는 주제를 놓고서 아테네의 거부인 케팔로스, 그의 아들 폴레마르코스 그리고 젊은 소피스트이자 정치가인 트라시마코스와 논쟁을 벌인다. 전자에서 후자로 옮아 갈수록 토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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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팔로스의 대화
케팔로스 : ‘늙음이란 다른 욕망에서 벗어나 큰 평화와 자유를 누리는 것’ 으로 사람들 이 노년에
겪게 되는 불행은 나이가 아닌 생활방식의 탓이다.
소크라테스 : 1) 케팔로스가 많은 재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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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팔로스를 알렉산드로스 대왕이 인내심을 발휘해 희대의 명마로 만들었다. 강압적이지 않은 방법으로 부케팔로스를 존중하며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했다. 알렉산드로스 대왕은 그리스와 페르시아, 인도에 이르는 대제국을 건설하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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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팔로스의 발언을 통해 유추)
(1)케팔로스 - 도덕적 삶은 다른 사람들을 속이거나 그들의 재산을 제2장 플라톤(Platon)
1.동굴의 비유
2.도덕적 삶에 대한 정의(定義)
3.기게스의 반지: 도덕에 대한 회의적 견해
4.세 종류의 선
5.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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