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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에 있어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내 미래에 있어서 남보다 뛰어나려 하지 말고 남과 달라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해 주었고 단순히 현재의 직장이나 위치에서 만족하는 인간이 아닌 좀 더 창업형 인간으로서 책의 표현대로 벼룩으로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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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와 벼룩」, 찰스 핸디 著 ;이종인 譯 <書評>
▷「현대사회와 직업윤리」 김병진 外
▷http://blog.naver.com/kmh8400?Redirect=Log&logNo=50005300735
20·30세대, 평생직장 미련없다"
▷http://blog.naver.com/yong2dao?Redirect=Log&logNo=30010537358
<칼럼> '평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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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와 벼룩]. 생각의나무. 2005.
8. Daniel Pink. [프리에이전트의 시대가 오고 있다]. 에코리브르. 2001.
9. Daniel Pink. [새로운 미래가 온다]. 한국경제신문. 2005.
10. David Brooks. [보보스]. 동방미디어. 2001.
11. Douglas Rushkoff. [카오스의 아이들]. 민음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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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와 벼룩』이 비슷한 점이 많은 책이라는 것을 느꼈다. 우선 드러커와 핸디는 나이로 보나, 평생 해왔던 활동으로 보나 정말 공통점이 많다. 20세기 초에 태어나서 20세기중순에 세계 굴지의 기업에서 직장 생활을 했고, 20세기말에는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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