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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주가 수리비용 15만불의 지불을 거부하자 수리회사는 법원에 호소, 법원은 이를 경매에 붙여 20만불에 매도했다. 새로운 선주는 적재화물 소유주에게 엄청난 운임을 요구하였다. 따라서 화물 소유주는 화물인수를 위해 이중으로 운임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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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출항하였다. 항해중 해상은 그 항로상에서 흔히 겪는 그러한 상태였다. 그런데 출항 2 일 후 1단의 윤전기가 붕괴되면서 2 단의 윤전기가 옆으로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하였다.
도착지에서 하역후 검사한 결과 이 사고로 둘 다 수 억원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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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주측에 인도하고 2척의 조립을 완료한 상태다. 그동안 노보십 사로부터 12척
(4척 인도 포함), 캐나다 티케이(Teekay)사 4척, 카타르 QSC사 2척 등 16척의 원유운반선과
석유액화가스(LPG) 캐 리어(VLGC) 11척을 육상건조 방식으로 수주했다. 도크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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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주의 일방적 계약 취소 (선급의 건조완료증명서에 권고사항 명기로 건조 완료여부 논쟁 편)
제 3 절 사례 3 : 인천항 정박중 A/S공사로 화재 사고 발생 손실 보상 요구
제 4 절 사례 4 : 정유운반선의 화물탱크내 히팅코일 누수로 인한 히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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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미스)
ong muc su(암 목스- 목사님), ba muc su(바 목스- 사모님), chap su(잡스- 집사님)
Cam on 깜 언 - 고 맙습니다.
cam on Chua 깜 언 쭈어 - 감사합니다. 주님
Toi muon uong nuoc 또이 무언 우엄 늑 - 물좀 주세요
goi dien thoai 고이 딩 토아이 - 전화 좀 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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