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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게 잘 사는 나라가 되길 바라는 마음은 누구나 같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끊임없이 잘잘못을 따지고, 대안을 찾으려 하는 것일 것이다. 경제학자들은 더 좋은 방향을 도모할 수 있도록 연구하고, 정치가들은 당권보단 국민을 먼저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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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에 전적으로 동감하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 시대의 경제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던져준 것임에는 분명하다고 생각한다.
신자유주의가 대세가 되어버린 지금의 현실. 주주 자본주의가 아주 민주적인 것처럼 오도되는 현실 속에 이상하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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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어가며
대안적 한국경제론과 사회적 대통합
현실 이해를 위한 저자들의 이야기
신자유주의
시장이 과연 절대 반지인가?
국가와 국가주의에 대한 오해와 편견
그러나 시장은 국가의 대안일 수 없다.
흔들리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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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을 갖게 하였다. 그러나 좀 더 구체적인 계획이 제안되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아쉬움도 있었으며, 우리나라의 경제발전을 위해 모든 국민들, 정부의 차원, 기업가에서 끊임없는 노력해야 할 것 같다. '쾌도난마 한국경제'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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