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해 / 방선욱 저 / 교육과학사 / 2003
아동심리학 / 김경희 저 / 박영사 / 2005
인간발달 / 조복희, 도현심 외 1명 저 / 교문사 / 2016
인간발달과 교육 / 이현림, 김영숙 저 / 교육과학사 / 2016 I. 큐블러-로스의 죽어가는 과정
II. 애도
|
|
|
큐블러-로스를 제외하고는 아무도 없다. 개인의 죽음은 성별이나 연령, 성격, 발달수준 혹은 소속된 문화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죽어 가는 과정의 보편적 양식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카스텐바움(Kastenbaum, 1975)은 주장한다. 그러나 죽음에 직면
|
|
|
구제될 것이다.
고통 받는 이웃에게 필요한 건 한 가지, 사랑이다. 정말로 사랑을 가지고 우리가 해야 하는 것은 이웃의 입장에서 고통을 함께 나누고 그 고통을 과감하게 떠맡는 것이다. 이웃의 입장이 된다는 것은 곧 “네 이웃을 네 몸같이
|
|
|
큐블러(E. Kubler)와 로스(Ross)의 5단계
① 1단계 - 충격과 부정과 고립
② 2단계 - 분노
③ 3단계 - 타협(협상)
④ 4단계 - 우울
⑤ 5단계 - 순응과 수용
(2) 린데만(Lindeman)의 3단계
① 1단계 - 쇼크나 불신으로 상실의 수용에 대한 무능력 또는 상실이
|
|
|
큐블러-로스의 죽음의 단계적 과정과는 다르게 사람들은 반응한다고 믿는다. 죽어 가는 과정이 사람마다 개인차가 있고 다양한 정서적인 반응을 보이는 것에 초점을 두어 세 가지 측면으로 설명하였다.
첫째, 예리한 측면이다.
이 측면은 개
|
|
메뉴펼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