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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셀카, 성형수술 등 두 명의 저자는 우리가 21세기를 살아가면서 생활 속에서 경험하는 것들을 날카롭게 파헤친다.
날카롭게 파헤친 그 칼자국을 들춰내면서 문화와 현상 속에 감춰진 이면을 들여다 볼 수 있었다. 예를 들어 우리는 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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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있어야 하겠다고 느꼈습니다. 또 제가 교사가 되었으면 아이들에게 가르칠 때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도록 하고 저부터가 그렇게 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참고문헌
정재승, 진중권 저, 크로스 season 2, 웅진지식하우스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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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을까. 음식이야 각자 취향이니 뭐라고 할 것은 없지만, 진보적인 사람이라고 모든 면에서 진보적인 것은 아님을 새삼 깨닫는 계기는 되었던 것 같다. 크로스 season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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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
정재승은 셀카의 기술적 측면에 주목해 셀카의 성공은 회전식 LCD와 회전식 렌즈를 장착한 덕분이라고 풀이한다.
기술의 발달이 향했던 곳은 결국 무엇일까.
크로스, 교훈과 시사점을 중심으로.
진중권과 정재승 이 두 저자는 기술의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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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하는 물론 당연한 문제이다. 생수가 사람을 살리는 그런 물일 수도 있으나 환경은 생수로 인해서 점점 더 죽어가고 있는 것이다. 이 생수의 예를 통해 나는 세상의 흔한 사건과 사물들을 다른 관점에서 접근해봐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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