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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을 되찾기를 원했고 욕망에 정직하게 살아가면 일본인의 얼굴도 조금은 활력 있는 얼굴로 돌아가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였다.
그의 9가지의 독설은 일본사회의 문제와 앞으로 일본사회가 발전할 수 있는 전망을 제시하였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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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타노 타케시가 금사자상을 수상했던 베네치아에서 오타쿠전이 열렸다는 것은 그 의미가 깊다.
시기에 따른 오타쿠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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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대
대략 1970년대 생들로, 미스터리나 컴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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