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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도서관 같은 것은 이 글을 한 번 적고 나니까 ‘더 더욱 이런 것들을 이용해서 지구를 살리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했다~^^ 자전거, 콘돔, 천장선풍기, 빨래줄, 타이국수, 무당벌레, 공공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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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국수
천장선풍기
빨랫줄
무당벌레
공공도서관
콤 돔
인구증가 억제, 성병의 전파 방지
♣아래 물건을 많이 사용할 경우 생기는 문제점은 무엇입니까?
자동차
에어컨
살충제
건조기
육식
종이
<생각 나누기>
♣컴퓨터 게임이나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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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국수, 공공도서관, 무당벌레가 그것들이다. 하지만 사실 작가는 저 7가지의 중점을 두는 것이 아니고 우리의 7가지 정도의 틀에서 생활방식의 변화가 필요함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첫 번째로 꺼낸 것은 자전거이다. 자전거의 얘기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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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째 불가사의: 천장 선풍기
지구를 살리는 네 번째 불가사의: 빨랫줄, 또는 건조대
지구를 살리는 다섯 번째 불가사의: 타이국수(태국 쌀국수)
지구를 살리는 여섯 번째 불가사의: 공공도서관
지구를 살리는 일곱 번째 불가사의: 무당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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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밖에 건강을 해치는 원인이됩니다
모든 사람은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권리가 있지만 생태계을 파괴를 바탕이
되어선 안됩니다
에너지효율를 핵심요점
자전거
콘돔
천장선풍기
빨랫줄
타이국수
공공도서관
무당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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