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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두 대학을 두고 행복한 고민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잠시 해보았다. 물론, 대학교보다는 전공 선택이 중요하지만....... 2개의 학교 모두 내가 원하는 전공이 있기에 욕심이 났다. 후회 없는 노력을 하고 싶다. 물론, 노력만큼의 만족할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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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을 간다는 것도 상당한 흥미를 느꼈다. 비록 영광기독쉐마학교가 기대했던, 혹은 이론 수업을 받아왔던 일반적인 대안학교와의 거리가 조금 있는 학교였지만, 그래도 나는 어느 정도 ‘대안학교’라는 의미에 대해서 느낄 수 있었다.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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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공동저 「한국 비정부조직의 현황과 과제」
정창수(경희대) 「시민단체의 예산감시 운동 연구」
정준영(협성대) 「NGO의 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흐름의 고찰」
하주영, 김혜경, 류성만 「미국의 예산감시 시민단체 탐방」
참고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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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을 하면서 왜 윤동주 시비가 연세대학교에 있는가 하는 의문을 가졌다. 그래서 연세대학교 홈페이지에서 아래와 같은 내용을 찾게 되었다.
1938년 4월 9일 윤동주는 연희전문학교 문과에 입학하였다. 겨우 약관弱冠을 면한 나이로 아직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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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교육대학원 윤성아,「탈북 청소년의 적응을 위한 교육실태 및 문제해결 방안」, 석사논문, 2004 1. 새터민청소년 사례
2. 새터민청소년 현황
3. 새터민청소년의 문제
4. 새터민 청소년 복지의 과제
5. 새터민 청소년 지원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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