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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출판사, 1993, 62쪽.
홍선표, 「조선후기 성 풍속도의 사회성과 예술성」, 『월간미술 8월호』, 1995, 139쪽.
이태호,『미술로 본 한국의 에로티시즘』, 여성신문사, 1998, 134~135쪽
정성희,『조선의 성풍속』, 가람기획, 1998, 248~251쪽
정성희,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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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가 없으며 사람들이 거칠어진다고 생각했다. 따라서 사대부가 살만한 곳은 반드시 산수가 좋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중환이 말한 八山과 四山- 금강산, 설악산, 한계산, 오대산, 태백산, 소백산, 속리산, 지리산 / 묘향산, 가양산, 청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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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 소백산 남쪽에 위치하여 신이 가르쳐준 복지로 꼽고 있다. 이 지역은 산수가 수려할 뿐만 아니라 토지가 비옥하고, 지역이 비교적 넓으면서도 외부에 잘 노출이 되지 않아 주민들이 자급자족하면서 난리를 피할 수 있는 곳이다.
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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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재안동), 소백(재순여)하야 산천이 종기하고 입어계산하니 정씨 팔백년지지요원맥은 가 산이 조씨 천년지지요 전주는 범씨 육백년지지요지어송악하야 왕씨 부흥지지요 여미상하여 부가야운운이다. Ⅰ. 서론
Ⅱ. 풍수지리(풍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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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연명(太白淵明) 증필(證筆)에
영영별급(永永別給) 힝렷로라
내의 이 말이 우활(迂闊)한 딪 힝것마다
위자손계(爲子孫計)다 다만 인가 너기로라
또 어린 이 몸은
인자(仁者)도 아니오 지자(智者)도 아니로되
산수(山水)에 벽(癖)이 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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