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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진부인이 마명생에게 말했다.
“吾不得復停,汝隨此君去,勿憂念也,我亦時當往視汝,因以五言詩二篇贈之,可以相勖。”
내가 다시 머무를 수 없으니 너는 이 사람을 따라 가며 근심을 말라. 나는 또한 이 때 너를 보러 갈 것이니 5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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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제도는 위로 성진을 품수하고 신의 참된 법을 취하여 형체가 있는 물건을 길러주게 됩니다.
是故日月有幽明,生殺有寒暑,雷震有出入之期,風雨有動靜之常。
그래서 해와 달에 어둡고 밝음이 있고 살리고 죽임에 차고 더움이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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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으로 하여금 몸을 근면하게 하나 배부르지 못하며 힘을 다하나 추위를 막지 못하며 한갓 매우 큰 노고를 시행한다.
曾無愛惜者,斯固神明所責,天地不佑矣。
일찍이 애석함이 없고 이는 진실로 신명의 책임이니 하늘과 땅이 돕지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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及第,歸蜀覲省。
장탁은 촉땅 사람으로 당나라 개원중에 명경과에 급제하여 촉에 돌아가서 부모님을 뵈려고 했다.
唯有一驢,衣與書悉背在上,不暇乘,但驅而行。
오직 한 나귀만 있어서 옷과 책을 모두 등위에 싣고 탈 공간이 없어서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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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진비(양귀비)의 생일로 비단옷을 바쳐서 최위는 훔쳐서 즐겁게 놀았다.
上曰:「晝日賊無計至此。」
황제가 말하길 대낮에 도둑은 이곳에 이를 방법이 없소.
乃召羅公遠作法訖,持朱書照之寢殿戶外,後果得,具本末。
나공원을 불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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