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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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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이 마명생에게 말했다.
“吾不得復停,汝隨此君去,勿憂念也,我亦時當往視汝,因以五言詩二篇贈之,可以相勖。”
내가 다시 머무를 수 없으니 너는 이 사람을 따라 가며 근심을 말라. 나는 또한 이 때 너를 보러 갈 것이니 5언시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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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객 왕법진 유양십우 김가기 양진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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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歸蜀覲省。
장탁은 촉땅 사람으로 당나라 개원중에 명경과에 급제하여 촉에 돌아가서 부모님을 뵈려고 했다.
唯有一驢,衣與書悉背在上,不暇乘,但驅而行。
오직 한 나귀만 있어서 옷과 책을 모두 등위에 싣고 탈 공간이 없어서 단지 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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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有百花橋可馭二子。”
시녀는 말하길 백화교로 두 분을 몰고 가면 됩니다.
二子感謝拜別。
두 사람은 감사하며 절하며 이별했다.
夫人贈以玉壺一枚,高尺餘。
부인은 옥 항아리 한 매를 주니 높이가 1척 정도였다.
夫人命筆題玉壺詩贈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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