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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자춘이 이미 돌아와 맹세를 잊음이 부끄러워서 다시 스스로 죄과를 사죄하려고 했다.
行至雲臺峰，無人跡，嘆恨而歸。
행차가 운대봉에 이르러서 인적이 없으니 한탄하여 돌아갔다.
（出《續玄怪錄》）
속현괴록 출전
張老
장로
張老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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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
3. 나폴레옹
4. 찰스 1세
5. 대화재와 페스트
6. 루이 파스퇴르
7. 히로시마
8. 아돌프 히틀러
9. 미래에 대하여
Ⅳ. 노스트라다무스의 앞으로의 예언
Ⅴ. 한국의 예언가
1. 격암 남사고 - 세계의 파국과 우주통치자 강세의 대예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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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단장면 태룡리(台龍里) 만세의거 6) 부북면 춘화교회에 시작된 춘화리(春化里) 만세의거 7) 청도면 인산리 만세의거 8) 밀양 기독교 청년회 사건
2. 밀양지역 만세운동과 기독교인들의 역할
3. 의열단 창단과 의열 투쟁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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春，牡丹花開，數花色，一如其說。
내년 봄에 모란꽃이 피면 몇 꽃송이의 꽃 색이 조카의 말과 한결같았다.
但每一葉花中，有楷書十四字曰：
단지 매 한 잎꽃중에 해서로 14글자가 있었다.
“雲橫秦嶺家何處，雪擁藍關馬不前。”
구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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