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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자춤이 마음에 사랑이 생겨서 갑자기 약속을 잊고 깨닫지 못하여 소리를 내었다.
「噫……」
아아!
噫聲未息,身坐故處,道士者亦在其前。
탄식소리가 끝나지 않아서 몸이 예전의 곳에 앉고 도사는 또한 그의 앞에 있었다.
初五更矣,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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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제도는 위로 성진을 품수하고 신의 참된 법을 취하여 형체가 있는 물건을 길러주게 됩니다.
是故日月有幽明,生殺有寒暑,雷震有出入之期,風雨有動靜之常。
그래서 해와 달에 어둡고 밝음이 있고 살리고 죽임에 차고 더움이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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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갑자기 사람이 부르는 듯하여 놀랐는데 얼마의 시간인지 알지 못했네.
家人曰:“取藥回,呼之不應,已七日矣,唯心頭暖,故未斂也。”
집안 사람이 말하길 약을 구해서 이미 돌아오시니 숨이 반응이 없는지가 이미 7일인데 오직 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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答曰:「塵俗賤士,願謁仙翁。」
대답하길 세속의 천한 선비로 원컨대 선옹을 뵙고자 합니다.
守吏趨報,良久召見。
지키는 관리가 가서 보고하여 한참 보러 왔다.
一人居玉殿,披羽衣,身可長丈餘,髮皓素,侍女滿側,皆有所執。
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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杞都不肯吃,乃是緣分。”道士又向梅老板
致謝而打發他走了。從此,再沒有再見面。
陳 金
陳金者,少爲軍士,江西節度使劉信。圍虔州,金私與其徒五人,發一大塚,開棺,
見一白老人。面如生,通身白羅衣,衣皆如新。開棺有白氣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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