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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 그림자를 표현하지 않는다. 이콘에 등장하는 단 하나의 빛은 성스러운 인물의 내적 빛과 그리스도의 신적 광선 뿐이다.
- 탱화의 특징적 요소
탱화는 신앙의 대상을 인격화하여 도설한 존상화가 대종을 이룬다. \'관경변상도\' 같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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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는 모㉺이 돌이 있고 좌우로 연결된 장대석 기단은 고려 말엽·조선 초기에 건조된 것으로 추정되며 길이 15cm에 달하는 중국제 공단에 쓴 \'花山龍株寺 上梁文\' 이 있다.
----------------용주사 대웅전 후불탱화-------------------
▲ 지정번호 :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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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여래 불화
(2) 보살화
1) 관음보살도
(3) 나한 조사도
1) 나한도
2) 조사도
(4) 신중도
1) 제석,신중탱화
2) 지옥계불화
3) 삼장탱화
4) 칠성탱화
5) 산신도
6) 용왕탱화
7) 조왕탱화
(5) 괘불
(6) 단청과 벽화
1) 단청
2) 벽화
(7) 심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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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랐는데 이번 탐방으로 인해 알게 되었고 천은사의 성보물를 알게
되었다. 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역시 실제로 봤던 아미타후불탱화와 극락보전, 삼장탱화
이다. 극락보전 처마에 있는 용은 극단으로 인도하는 방편으로 쓰였다하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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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존재나 신앙생활을 표현한 그림이다. 다른 풍속화와 다른 점이 많이 있지만 당대의 생활감정과 풍속이 잘 드러나 있다는 점에서 풍속화라고 볼 수 있다.
감로탱화- 과거-현재-미래를 한 화면에 전개한다. 연대제왕/군신의 모습등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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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양은 대좌와 광배의 테두리와 사천왕의 갑옷에만 일부 간략하게 표현되었다. 또 천의에도 간략화가 보이는데 불, 보살의 승각기의 문양이 사라지면서 끝단도 사라지는 현상과도 일맥상통하는 것이다. 즉 용주사 삼불회도는 19세기 후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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