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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기로서 파편을 복원한 것이다. 충청남도 부여군 송국리 유적의 주거지에서 출토되었다.
▷ 별첨 10 - 가지무늬토기
전(傳) 사천 출토. 높이 21.4cm. 고운 바탕흙으로 만들어진 특수한 용도를 가진 그릇이다. 작은 항아리 형태를 가진 것이며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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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기의 보존처리/양필승
-발굴 현장에서의 유물 수습 및 관리/국립문화재 연구소/위광철
-발굴 현장에서의 유물수습/ 국립문화재 연구소/위광철 Ⅰ. 토기의 손상 원인
1. 물리적 손상
2. 화학적인 손상
Ⅱ. 출토토기의 손상
Ⅲ. 출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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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기요지들은 크기가 대형과 소형 두가지로 나누어지는데 대형가마는 모두 지하식이고, 소형가마는 모두 반지하식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이러한 차이는 토기제작 용도와 관련된 것일 수도 있고 또는 구조적 변천의 차이일 수도 있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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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기나 소형의 목이 가는 호(壺)등 호의 일부가 포함 되고 있다. 그리고, 물의 운반은 호의 중요한 용도의 하나로서, 그 형태 크기는 운반법과 관계되고 있다. 물을 긷거나 운반할 때에 손으로 잡기 위한 손잡이[把手]와 2개 이상의 호를 묶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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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도 형태
용도는 저장용 운반용 조리용 등에 따라 제작되는데 토기의 형태는 만들어진 목적에 따라 형태가 정해졌을 것으로 보인다.
용도-신석기 시대에는 대부분 저장용으로 사용된 것으로 보이는데 토기의 형태는 만들어진 목적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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