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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돈은 다시금 미얀마 군부로 흘러들어가고 있다. 미얀마 군부는 민주주의 정권을 무너뜨리고 민주화를 요구하는 시민들을 진압하는 과정에서 수 천명을 살해하였다. 이러한 상황에서 포스코인터네셔널이 계속해서 MOGE에 배당을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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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침해에 대한 기업의 연루에 해당한다고 생각한다. 이와 관련하여 미얀마 시민들뿐만 아니라 유엔 미얀마 인권 특별보고관 역시 동일한 관점에서 포스코인터네셔널의 기업활동이 인권침해에 해당할 수 있다는 우려를 표하고 있다. 유엔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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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앤드루스)은 ‘미얀마 군부의 핵심자금출처인 쉐(Shwe)가스전 사업의 공동운영자인 포스코(POSCO)가 협력사업 단절을 통해 군부의 자국민들에 대한 인권침해에 연루되지 않도록 권고’한 바 있다. 이는 “인권침해에 대한 기업의 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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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는 ‘영향력을 가진 국가들은 미얀마 군부에 중대한 인권침해와 발생 가능한 반인륜 범죄행위를 중단하라고 압력을 가할 필요가 있다’는 성명을 내었으며, 미얀마 민주진영의 임시정부 격인 연방의회대표위원회가 포스코 회장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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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니며, 포스코도 그 수혜자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심지어 포스코는 미얀마 주민들에게 가스전을 위한 토지를 헐값에 넘기도록 강요한 사실도 드러난 바 있다. 2013년 국가인권위원회는 가스 파이프라인 공사 현장의 인근 주민 약 400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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