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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아프다. 세상에는 위도 없고 아래도 없는데 말이다 똑같은 사람인데... 하루라도 빨리 내전이 끝나고 평화로운 세계로 나아갔으면 정말 세상은 참 아름답고 진정한 자유가 숨쉬고 있다라는 것을 두부족들은 알았으면 좋겠다.
제발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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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게 되는데 말이다. 아이들은 물질적으로도 많이 부족하지만 사랑에도 많이 메말라 있었다. 어린 아이들의 그림은 아이들의 심리적인 부분을 반영한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책에서 한 아이가 그림을 그리는데 온통 검은 물감으로만 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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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도 토토와 같은 동심으로 가득 차는 듯해서 나까지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느낌이었다.
4. 출 전
柳徹子, 『窓ぎわのトットちゃん』, い鳥文庫, 2006 1. 창가의 토토
2. 구로야나기 테츠코
3. 이와사키 치히로
4. 창가의 토토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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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북
내용
생상스의 <동물의 사육제>에서 영감을 받아 쓴 동화를 그림책으로 꾸몄습니다. 견학 수업 도중 같은 반 친구들과 떨어진 꼬마 올리브가 박물관 안에서 그만 잠이 들고 맙니다. 꿈속에서 올리브는 친구들과 선생님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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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나중에 그 학생들의 장래와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지, 혹시 자신이 어린 학생들을 오히려 더 나쁜 길로 빠져들게 하는 것은 아닌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라고 말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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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주의 소산만은 아니며 일제 간점기의 탄압의 상황에 대하여 민족적 자각과 민족주의 이념을 가지고 문학을 통해서 대응하였음을 알 수 있다. 시어나 정서가 눈물이나 비탄에 치우쳐 오해를 살 소지가 없는 것은 아니나, 이런 사정은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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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을 자주 글썽거렸습니다. 그때의 경험은 제게 효도의 의미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수 있는 기회를 주었습니다.
자신의 성격에 대하여 (장점/약점)
어떤 일을 하든지 항상 긍정적이고 낙천적인 사고방식을 가지는 편입니다. 역동적이고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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