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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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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이의 장수)가 트로이 전쟁을 끝내고, 갖은 모험 끝에 로마로 와서 로마를 건국하는 건국신화 이야기
변신 이야기(Metamorphoses) : 오비디우스(Ovidius, BC 43~AD 17), 총 15권의 서사시
- 신화를 빌어서 각종 동, 식물이 생성되는 이야기(ex : 히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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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이 전쟁에 출정하면서 집안 일과 아들 텔레마코스의 교육을 그의 친구인 멘토에게 맡깁니다. 오딧세이가 전쟁에서 돌아오기까지 무려 10여 년동안 멘토는 왕자의 친구, 선생, 상담자, 때로는 아버지가 되어 그를 잘 돌보아 주었습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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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을 회상하고 마지막에 복수극으로 끝을 맺는 구조는 전쟁 이야기임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평화로운 분위기를 느끼게 해 준다. 또한 오디세우스의 방랑이야기와 구혼자에게 괴로움을 겪는 아내 페넬로페와 아들 텔레마코스의 이야기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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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이 전쟁으로 아들 곁을 떠나가 있는 동안 아들을 그의 죽마고우인 멘터에게 맡긴 데서부터 시작했다. 멘터는 오딧세이의 심복으로 오딧세이가 부하를 이끌고 출정하기 전에 그의 집안 일과 그의 아들 텔레마코스를 맡겼다. 멘터는 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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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이에 상륙한 그리스의 원정군은 바로 트로이와의 전쟁에 들어가야 했다. 처음으로 트로이에 상륙한 프로테실라오스는 트로이의 영웅 헥토르의 창에 맞아 즉사하였다. 이에 그리스군은 군사를 풀어 떨어진 사기를 끌어올리려고 하였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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