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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전중 판테온신전은 기원전 2세기에 재건된 것이 지금까지 완전한 형태로 보존하는 신전이다. 로마신화의 주요신들이 위한 신전이었으나 기독교공인이후 카톨릭교회로 개조되기도 하였다. 내부는 원형의 모양으로 방산선형태로 신들의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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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m 스판)에서도 판테온의 디자인을 근간하여 응용되었다.
또한, 판테온 신전은 상징적인 빛을 도입한 최초의 돔형 공간이라 할 수 있는데, 돔의 윗부분을 통해서 들어오는 빛은 시간의 흐름에 의해 그 강도와 밝기가 변하며, 빛에 의해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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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 아치와 궁륭이 발명되었다. [콜로세움],[판테온신전]
④ 콘스탄티누스 황제에 의해 기독교가 국교로 공인될 때까지가
전기 로마 미술(A.D 1C - 3C)
⑤ 전기 로마미술 후부터 서로마제국 멸망시 까지가
후기 로마 미술이다.(A.D313-476)
① 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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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테온신전, 나보나광장, 트레비분수 등 길거리에 유적지가 있는 엄청난 곳이다.
로마 시만 해도 엄청나게 볼거리와 주변 골목 골목 도시를 다 돌아봐야 한다고 한다. 그래서 시간을 적당히 할애해야 한다고 해서 일단은 주요한 것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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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테온신전을 모방해서 버지니아대학의도서관 현관은 전체 건물 척도에 따라 건축 되었다.
♣.휴면스케일
건축에 있어서 인간공학적 척도는 인체의 치수와 비례를 기본으로 한다. 인체치수는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절대적인 치수단위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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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전건축의 시스템으로는 불가능한 것이다. 즉 하중은 수많은 여러 지지대로 분산되고 나뉘어 진다. 이러한 토목공학적 기술은 사회적으로 많은 건축장인(혹은 건축가)과 장인조합들이 존재했다는 사실과 발전상태를 엿보게 하는 척도가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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