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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득하길 기도하지만 어느새 바리세인과 같은 중언부언의 기도가 되지 않았나. 하나님께 매달리고 붙잡는 그런 자로 변하기를 이제는 말이 아니라 행함이 있는 신앙이 되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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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에 순종하며, 그 분만을 사랑하며 경배합니다." 심령이 가난한 사람이야말로 이 세상에 살아가면서 의와 평강과 기쁨을 누리며 살 뿐 아니라 영원한 천국에 들어가는 완전한 복을 받은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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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성회가 물질, 건강, 출세, 만사형통 등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음은 안타까운 일이다. 그러면 진정으로 복된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성경은 심령이 가난한 자가 복 받은 자라고 한다. 왜냐하면 천국을 소유한 자이기 때문이다.
2) 체험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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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ee Attitudes\"
Matthew 5:1-12
1. 예수께서 무리를 보시고 산에 올라가 앉으시니 제자들이 나아온지라
2. 입을열어 가르쳐 이르시되
3. 심령이 가난한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4.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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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의 재료도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다. 본래 모든 물질은 태초부터 인간을 위하여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다는 말씀을 진정 깨닫고 믿는다면, 신자들은 당연히 먼저 그의 의를 구하여야 할 것이다.
②영적인 축복
심령이 가난한자, 애통하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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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친구들은 하루에 3000원 정도면 3끼를 해결할 수 있다는 생각에 제 용돈을 모두 기부해놓고 기쁜 마음에 얼마나 행복했는지 모릅니다. 소탈하면서 제 일에는 최선을 다하는 성격의 소유자로 친구들은 가끔 저를 이해하지 못했으나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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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 있네요. 그 속에는 호기심이 많았는지 피아노 교본, 화판, 주판, 걸스카웃복, 누리단복이 있군요. 활동적인 생활을 했나봅니다.
수집을 좋아해서 중학교 학생증부터 배지, 우표까지 깔끔하게 모아 두었습니다. 앨범도 있네요. 지금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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