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第十六回 釋檻囚鮑叔薦仲 戰長勺 長勺(구기 작; -총3획; shao): 지금의 東萊 蕪縣東北)
曹 (상처 입힐 귀; -총15획; gui)
敗齊
제십육회 석함수포숙천중 전장작조귀패제.
제 16회 감옥에서 죄수를 석방한 포숙아가 관중을 천거하며 전장에서 조
|
- 페이지 48페이지
- 가격 9,000원
- 등록일 2011.04.27
- 파일종류 한글(hwp)
- 참고문헌 있음
- 최근 2주 판매 이력 없음
|
|
백이 즉위해 있었는데, 알고 보니 관중이 쏜 화살은 소백의 허리띠에 맞아 죽지 않고 살 수 있었던 것이었다. 환공은 자신을 암살하려했던 얄미운 관중을 죽이려고 하였지만 포숙아의 간청으로 관중은 죽지 않고 살 수 있었던 것이다.
사기열
|
- 페이지 3페이지
- 가격 1,000원
- 등록일 2014.11.09
- 파일종류 한글(hwp)
- 참고문헌 있음
- 최근 2주 판매 이력 없음
|
|
포숙아가 그 일이 의아하여 물었다.
「君奢亦奢,君僭 僭(참람할, 범하다, 어긋나다 참; -총14획; jian)
亦僭,毋乃不可乎?」
군주가 사치하면 그대도 사치할 것이며 군주가 참람하면 또한 그대도 범함은 불가하지 않소?
管仲曰:「夫人主不惜
|
- 페이지 67페이지
- 가격 12,000원
- 등록일 2011.05.17
- 파일종류 한글(hwp)
- 참고문헌 있음
- 최근 2주 판매 이력 없음
|
|
홀처럼 따라 죽지 못하고 공자 규를 죽인 환공이 포숙아의 천거를 받아들여 등용하자 곧바로 관직에 나아갔다. 이러한 관중의 변신은 이름을 떨치고 싶은 공명심과 가슴속에 묻어둔 정치가로서의 포부를 나라와 백성을 위해 펴보고 싶은 정
|
- 페이지 5페이지
- 가격 1,000원
- 등록일 2003.11.22
- 파일종류 한글(hwp)
- 참고문헌 있음
- 최근 2주 판매 이력 없음
|
|
포숙아(鮑叔牙)와의 깊은 우정은 \'관포지교(管鮑之交)\'라 하여 유명하다. 환공(桓公)이 즉위할 무렵 환공의 형인 규(糾)의 편에 섰다가 패전하여 노(魯)나라로 망명하였다. 그러나 포숙아의 진언(進言)으로 환공에게 기용되어, 국정(國政)에
|
- 페이지 8페이지
- 가격 1,000원
- 등록일 2007.06.22
- 파일종류 한글(hwp)
- 참고문헌 없음
- 최근 2주 판매 이력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