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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0점을 주고 싶다.
5. 베트남 음식 전문점 포안을 방문한 소감
이곳에서 가서 조사를 하고 음식맛을 평가하여 이렇게 보고서를 제출한다는 것 자체부터가 내자신이 미식가가 된 기분이었다. 다른 외국 음식을 파는 곳을 여러곳을 가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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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안사사
산수가 물러나길 기다려 어지를 내려 황복을 북경에 돌아오게 불러 (이미 요사스런 말에 의혹당한다) 칙령으로 병부상서이던 진흡을 대신 교지포안사사로 관장하게 했다.
福在交趾, 編戶籍, 定賦稅, 興學校, 置官司, 屢召父老宣諭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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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안토혈이주
바로 답답하는데 하급장교가 왕언장이 싸움을 돋우러 온다고 하니 유지원을 내보내 무장하여 말에 올라 안한도를 들고 진영을 나와 왕언장을 맞이하러 가니 50여합을 싸워 왕언장이 크게 분노하여 채찍을 손에 들고 소리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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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안토혈 륵마이주 건당후면비마추지
왕언장이 비키지 못하고 바로 한 채찍에 맞아서 안장을 끼고 토혈하니 말을 멈추고 달아나 사건당이 뒷면에 말을 빨리 추격했다.
却說章, 此時不往本陣, 徑走左手下來。
각설언장 차시불왕본진 경주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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