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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포템킨은 혁명을 소재로 한 영화이며 동시에 사회주의의 발전과 동화를 이끄는 혁명 영화이다. 정말 이 영화를 보게 되면 누구라도 소련의 사회주의가 얼마나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고 그 것이 얼마나 옳은 생각인지를 하게 만들어 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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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함 포템킨(이하 포템킨)'(1920)과 '알렉산더 네프스키(1938)'(이하 네프스키)를 선택한 데에 큰 이유가 있는 것은 아니다. 비디오 가게에서 에이젠슈타인의 영화를 찾다가 먼저 발견하게 된 것이 이유라면 이유일 것이다. 일부러 약간 다른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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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걸작으로 <전함 포템킨>을 만들게 되고 비슷한 시기의 푸도프킨과 함께 이후 비슷한 류의 영화를 만들게 된다.
스탈린 집권이후 그의 영화들은 ‘형식주의’ 라고 비판받았으며 1948년 죽을때까지 단지 3편의 영화를 만들었지만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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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템킨 함대와 그 함대를 공격하기 위해 나선 함대들이 그곳에서도 포템킨에서와 같은 대우를 받았는지 포템킨 함대와 동참하게 되는 모습으로 영화는 막을 내린다. 포템킨 함대를 공격하기 위한 함대가 영화에 나타났을때 영화속에서는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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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템킨>의 차이점
* 사실주의적 기법
<라이언 일병 구하기>는 일반적인 영화가 그렇듯이, 전문배우를 고용해서 영화 촬영을 한 반면, <전함포템킨>에서는 비전문배우인 진짜 수병들과 오뎃사 시민 등 실제의 노동자들을 기용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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