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경, 쓰러지는 시민들, 피로 얼룩직 얼굴 등이 교차되면서 전개되는 대규모의 학살의 모습을 통해, 그의 몽타주가 비유, 상징, 이미지의 충돌을 이용하여 관객을 끌어당기는 강렬한 힘을 갖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처럼 쇼트와 쇼트가 서
|
|
|
푸도브킨의 <어머니>는 노동자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었다. 이러한 영화들은 노동자들의 생활을 긍정적이고 세부적으로 묘사했다는 공통점을 갖는다.
하지만 대부분의 유명 소비에트 감독들의 영화는 농촌지역의 농민들에게 다가가지 못
|
|
|
: 프세볼로트 푸도브킨
<메트로폴리스 Metropolis>(1927) / 감독: 프리츠 랑
<황금 시대 L'Age d'or>(1930) / 감독: 루이 브뉴엘
<장군 The General>(1926) / 감독: 버스터 키튼
<잔다르크의 수난 La Passion de Jeanne D'Arc>(1928) / 감독: 칼 데어도어 드레이어
|
|
메뉴펼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