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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원자력협정 수정
1. 우라늄과 플루토늄
1] 옐로케이크 우라늄
ㄱ. 우라늄은 우라늄 광석에서 추출해서 사용하는데 우라늄 광석이 노란 빛을 띄기 때문에 옐로우 케익이라 불림
ㄴ. 고대 로마시대부터 도자기 유약에 노란색을 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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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는 핵무장에 관한 준비를 계속해왔다
또 일본 고속증식로를 설계한 오마에 겐이치가 “90일 이내에 핵무기를 만들 수 있다”고 말한 점과 플루토늄 생산이 가능한 고속증식로 원형로인 ‘몬주’ 가동 합법화 결정 등을 통해 현재 일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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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은 “인류를 위해” 플루토늄이 핵무기급 물질로 전용될 수 있는 것을 방지, 사용후 핵연료의 그 어떤 형질 변경도 수용하지 않고 미국을 포함한 다른 나라에도 형질 변경을 하지 말고도 엄격히 권고하고 있습니다.
참고문헌 : http://k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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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efing]
2012년 3월 26일~27일 양일간 서울에서 제 2차 핵안보정상회의가 열림
[Summary]
1. Previous Knowledge
1] 대표적 핵무기 원료는 우라늄과 플루토늄임
2] 우라늄은 우라늄 광석에서 추출되는 데 핵무기에 사용되는 건 농축된 우라늄 즉, 고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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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연료 주기를 구축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일본 원자력 정책의 첫 단계는 경수로에 플루토늄을 재사용하는 것이고, 최종 단계는 고속증식로를 이용해 다양한 플루토늄 재사용 사이클을 구축하는 것이다.
일본 내 BWR과 PWR에서의 MOX 연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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