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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개척하려고 해도 마음처럼 되지 않고 걸림돌에 봉착하고 있다.
베인스를 따라 바닷가로 온 에이다가 피아노를 마주하는 장면에서는 파도의 움직임이 처음처럼 격하지 않고 부드럽다. 표현 수단을 찾은 에이다의 평온한 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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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학적으로 해석하려고 하니, 오히려 별 의미없는 장면에 너무 집착하게 되지도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영화속에는 작가가 말하려고 하는 무수한 기호들이 있다. 화가가 그림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소설가는 글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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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에서 건반 하나를 빼낸 것이 자신의 손가락이 잘리는 일을 자초하게 된 셈이 된다.
◎ 도끼에 찍히고도 눈하나 깜짝하지 않고 눈물은 커녕 의연한 모습으로 빗속에 홀로 앉아 쓰러지는 모습
->에이다의 의지와 페미니스트적인 여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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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를 전해주려는 플로라
천사를 연상시키는 흰옷과 날개옷을 입고 갈림길에서 베인즈에게가 아닌
도끼로 나무를 자르고 작업하고 있는 스튜어트에게로 달려가서 건반을 보여줌
플로라의 엉뚱함을 전부터 보여주며 이번에도 엉뚱한 면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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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를 침으로써 자신의 감정과 의사를 전달하고 있다.
-인공손가락: 에이다를 향한 베인스의 사랑이자, 에이다가 상상계에서 상징계로 옮겨오면서 경험하게 되는 고달픈 과정의 상흔이라고 할 수 있다. 동시에 상징계 안에서의 정체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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