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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뾰뜨르)대제 - 그림7)
러시아는 18세기 표트르대제(피터대제)에 의하여 러시아에 유럽의 선진문화를 받아드리게 되었다. 즉 , 유럽과 같은 개방적인 문화생활을 시작하게 된 것이다. 음식이나 건축분야 등등 모든 문화와 사회, 경제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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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국제 전쟁이었다. 1637년 페르디난트 2세가 죽자, 새로 신성로마제국의 황제가 된 페르디난트 3세(Ferdinand Ⅲ,1608~1657)는 1641년 종전을 제의했다. 1644년 봄부터 황제를 비롯해 66개의 영방(領邦) 대표, 프랑스, 스웨덴, 에스파냐, 네덜란드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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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대제의 딸 엘리자베따는 프랑스식의 유행은 물론 정치, 사상까지도 동경하게 된다. 겨울궁전을 짓기 위해 백성들로부터 더욱 많은 세금을 거두기 위해 그녀의 신하들은 주화의 무게를 늘리고, 주세를 거두기 시작한다. 그것은 백성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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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대제, 권력은 양분할 수 없다는 사실에 가장 근접한 당 태종, 링컨의 철저한 자기관리, 그랜트 장군의 위기관리 능력, 이기는 방법에 정답은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상황을 어떻게 해석하고 판단하느냐가 이기는 방법의 단초를 제공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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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me.4 A loyal family life - 흥미로운 그들의 삶
_류릭과 로마노프
_여름궁전과 겨울궁전
_피터대제의 선물
- Theme.5 My Opinion - 내가 알고있던 러시아는 러시아가 아니다.
- 러시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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