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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콕스이 본질적 축제의 세 가지 요소를 보면 다음과 같다.
♠ 고의적 과잉성(축제가 환락을 추구하는 행위 하는 의미)
♠ 축의적 긍정성(축제가 언제나 기본적으로 생을 긍정한다는 자세를 필요로 한다는 뜻)
♠ 대국성(축제는 일상생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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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러한 세속화에 물들지 않고 잘 분별할 수 있도록 참된 진리와 교리적인 부분에 있어서의 교육이 교회에서 필수적으로 이루어져야만 한다고 생각한다. ‘세속도시’를 보면서 한국 교회 안에도 세속화되어 버린 것들에 대해서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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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 7년전 하비콕스의 이러한 견해는 오늘날 실현되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 한국교회 내에서는'찬양이 살아있는 교회는 부흥된다'는 말까지 나올 정도이니 말이다.
'대부분의 학자들은 무엇보다도 성령운동 현상을 성령 활동의 증거로 여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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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콕스가 1996년 여름에 와서 “한국 기독교가 폭발적으로 성장한 배경에 샤마니즘이 깔려 있다”고 단언 -- 신도들이 전이상황에서 하나님으로부터 성령을 받아 하나님과 대화한다고 믿는 방언, 신도들의 영혼이 천상계로 올라간다고 믿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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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콕스. 「세속도시」 민경배 역. 왜관: 분도출판사, 1984 .
한스 큉. 「교회란 무엇인가?」 이홍근 역. 왜관: 분도 출판사, 1984
핸드릭 크레머. 「평신도 시낙」 유동식 역. 서울: 대한기독교서회, 1981.
헬만 혼. 「예수님의 교육방법론」 박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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