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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이편. 올리. 2016
김원중. 논어 (인생을 위한 고전). 휴머니스트. 2019 서론
본론
I. ‘학이편’그리고 배움의 기쁨을 느낄 수 있는 방법
1) 학이편
2) 배움의 기쁨을 느낄 수 있는 방법
II. ‘위정편’과 ‘이인편’의 군자
1) ‘위정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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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이편에서 말하는 ‘배움’이 무슨 의미인지, 학이편을 참조하여 자기 글로 서술하시오(내용을 그대로 옮기지 마시오). (A4용지 1쪽 분량)
2. 『논어』 위정편의 제목을 ‘백성이 찾아오는 정치’로 정했다. 백성이 찾아오는 정치라는 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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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툼 속에서 상대방을 미워하지 말고 오히려 아끼는 것, 그러면서 내 수양을 더 깊게 쌓아가는 것이 좋겠다.
[참고문헌]
남희근, 「논어강의 上」, 씨앗뿌리는사람, 2002 (학이편 12~81p) [서론]
[논어 내용요약-학이편 12~18p]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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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이편 제1장을 보면, 공자가 말한 유명한 세 문장 구절이 있다. ①“배우고 때 없이 익히면 기쁘지 않은가!”, ②“벗이 먼 데서 찾아오면 반갑지 않은가!”, ③“남이 알아주지 않아도 서운해하지 않으면 군자답지 않은가!” 이 구절은 복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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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다. 내가 능히 허물을 보고 속으로 스스로 꾸짖는 자를 보지 못하였다.
자왈,
열 집이 살고 있는 읍에 받드시 충성과 믿음이 나와 같은 자는 있겠지마는, 나와 같이 배움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었을 것이다. 이글은 논어의 학이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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