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여서인지, 무거워서인지 전부 땅에 누웠다. 그런데 잎은 전부 해가 비치는 쪽으로 향해있다. 이게 바로 생존본능 인지 줄기들이 눕다가 다시 일어나려고 하는 흔적들이 보인다.
예쁘던 한련화들이 점점 징그러워 지고 있다.
▣ 5월 22일 토요
|
|
|
한련초
一名鯉腸，又名金陵草 補腎.
한련초는 일명 이장, 또한 금릉초라고 이름한다. 신을 보한다.
甘鹹，汁黑。
한련초는 감미와 함미로, 즙은 검은색이다.
補腎止血，黑髮烏.
한련초는 신을 보하며 지혈하며 모발을 흑색으로 살적을 검게
|
|
|
한련(학명:Tropaeolum majus)
①.쌍떡잎식물 쥐손이풀목 한련과의 덩굴성 한해살이풀.
원산지 : 멕시코와 남아메리카
②.화관 : 투구형 . 잎겨드랑이에서 1개의 대가 나와서 끝에 1개의 꽃이 달
린다. 꽃받침조각과 꽃잎은 5개씩이고, 꽃받침조각의
|
|
|
한련초
毛草
모랑초
石龍芮
석용예
馬齒
마치현
小蒜
달래
（同胡椒、百草霜杵。同阿魏、脂。同桃仁 (그물, 그물을 덮어 씌우다 엄{압}; -총13획; yan)
。）
소산은 호초 백초상과 함께 찧는다. 소산은 아위 연지와 함께 쓴다. 소산은 달래와
|
|
|
한련 동지를 지지
5. 유급불사, ?청춘의 1년을 민족의학 사수에 바치렵니다.?
6. 약사법 다시 고치겠습니다. ‘약사법개정 추진위원회’
7. 한의대생 유급확정에 한의사 무료진료, 수련의 총사직
8. 약국 집단휴업으로 국민여론 최악으로 치
|
|
메뉴펼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