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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義見下文. (孟子, 公孫丑下, 10章, 朱子註)
也가 의문/명령/감탄을 나타내는 문장에 와도 그것은 의문/명령/감탄을 나타내는 어기사가 아니며 의문문/명령문/감탄문에 사용된 也는 확정, 긍정, 판단의 어기를 나타낸다.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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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기사를 사용함으로써 일정한 어기(mood)를 나타낸다. (이강재)
어기란 문장의 개념성분이 아니면서 화자의 정서적 입장을 나타내는 요소이다. (허성도)
문미어기사
전체 문장의 가장 뒤에 놓여, 그 문장의 특정한 어기를 나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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