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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정종은 왕위를 방원에게 양위하였다. 그리고 태종 즉위 다음달 한양천도론이 다시 거론되기 시작하였고, 천도문제는 유보된 상태로 있다가 태종 2년 7월에 천변지괴가 연이어 일어나면서 다시 재기되어 본격화 되었다. 정종 태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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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하게 된다 하였거늘 너희는 어찌 홀로 불가하다고 고집하느냐’고 하였다. 『고려사』 권45 세가 45 공양왕 2년 7월
병오丙午에 한양漢陽으로 천도하는데 판삼사사判三司事 안종원安宗原과 문하평리門下評理 윤호尹虎에게 명하여 송경松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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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
‘조선왕조실록’에 의한 한양의 입지와 도성관리 - 2003 김현욱 성공회대학교 1. 조선시대 도성계획
(1) 한양으로의 천도
(2) 한양 도성계획의 특징
(3) 한양 도성의 풍수
2. 조선의 궁궐
(1) 궁(宮)과 궐(闕)의 의미
(2) 조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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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덕궁을 다녀와서
태조 3년 10월 한양천도가 있은후,정종은 그 원년 3월 고려의 옛 서울인 개경을 환도하였고 다음 태종이 즉위하여 재차 서울로 천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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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천도(1394)로부터 정확히 400 후에 일어난 사건이다. 이는 의식적으로 거행된 행사이며 왕조 중흥의 역사적 사명의식, 아버지 사도세자에 대한 정조 본인의 효심, 정약용, 김홍도, 채제공, 조심태 등 여러 정파의 관료학자, 예술가들의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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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 계룡산, 모악 등지를 친히 살피다가, 왕사 무학의 의견과 여러 사람의 의견에 따라서 한양을 택하였다. 태조 3년(1394년) 10월에 한양에 천도하여 궁궐, 종묘 및 재관아 등의 조영공사가 착수되고, 다음 해에 완성하였으며, 이와 때를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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