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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백이 말했다. “저는 한 친구가 있는데 한나라 사람이며 성은 장이며 이름은 량이며 저와 지극히 교분이 두터우며 지금 늦게 병사를 움직이면 이 사람을 보호하기 어려울까 두려워 내가 비밀리에 그와 한 말을 하고 그를 회피하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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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 돌 1조각을 얻을 것이니 곧 나이다.”
言訖飄然而去。
언흘표연이거.
황석공은 말을 마치고 표연히 갔다.
子房藏書,回到伯家,開卷看時,名曰《素書》。
자방득서 회도백가 개권간시 명왈소서.
장자방은 책을 얻고 항백의 집에 돌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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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백이 말했다. “선생은 충성스럽다고 할만합니다.”
增曰:“今日之事,惟公與吾 我(나 아; -총7획; wo)의 원문은 吾(나 오; -총7획; wu)이다.
知耳,不可使播於外也。”
증왈 금일지사 유공여오지이 불가사파어외야.
범증이 말했다. “금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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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백(項伯)이 패공에게 말하기를 “내일 아침 일찍 직접 와서 항공께 사죄해야만 할 것입니다.” 라고 하자 패공은 “알았습니다.”하고 말했다.
曰: “是魯孔丘之徒與?” 對曰: “然.” <論語.微子>
yu: shi l kng qi zh tu yu? dui yu: ran
왈,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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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백지주전 증우졸계 종불능성괴의 괴의. 범노홍문지후 기불능급류용퇴 살자영지후 상차조걸위학 가염가한.
총평 이 홍문 연회에서 유방과 항우가 크게 한 바탕 싸워 하늘과 땅을 구분하여 정하였다. 제일은 장자방의 꾀이며, 둘째는 번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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