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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동공자 최충의 후손이다.
강종 때 급제하여 상주목사를 지냈다.
우미인초가와 수정배시가 이규보에게 알려져 발탁됨
상권 52장, 중권 46장, 하권 49장만 비평서라 할 수 있고, 나머지는 승려에 관한 내용이다.
서의 내용
① 문학에 대한 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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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제602호로 지정되었다.
성학집요
8편으로 구성되었으며 《율곡전서》에 실려 있다. 16세기에 사회와 정부를 주도하게 된 사림파는 개인의 수양과 학문이 사회 운영의 바탕이 되어야 한다는 신유학의 이념을 매우 강조하였으며, 최고 권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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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동공자 칭호
인종: 김부식 - 보수적이고 현실적인 유학
무신정권기: 위축
고려의 역사서
초기
구삼국사
[문종] 김양감, 고구려 계승의식 표방 (현존X)
중기
가락국기
[문종] 김양감, 가야 지방사 (현존X)
고금록
[문종] 박인량, 편년체 사서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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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
주 1. 고려시대의 6부중 오늘날 국방부에 해당하는 일을 맡은 보았던 곳을 무엇이라 불렀나?
주 2. 고려시대 사학으로 문헌공도라는 학교를 세울고 해동공자라는 청송을 들은 사람은 누구인가?
주 3. "삼한에서 천민을 없애자"라고 외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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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그 중에서도 고려 중기에 이르러서 출현한 12도는 중앙에 설립된 사립 고등교육기관이었다.
(1) 12도
최충(崔沖)은 목종 8년에 장원급제하여 왕 5대에 걸쳐 관직을 두루 역임한 학자로 해동공자라는 존칭을 받은 사람이었다. 그의 나이 72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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