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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절벽, 파식대지, 해안동굴 163. 침강 164.삼릉석 165. ⑤ 167. ⑤ 168. ⑤ 169.표토, 심토 170. 사구 171. B, 심토 172.칼데라호 173. ③ 174. ⑤ 175. ④ 176. ⑤ 177. ③ 178. ⑤ 179. ③
180. 나가라다 181. ⑤ 182. ③ 183. ④ 184. ④ 185.지하수 186. ③ 187. ⑤ 188. ④ 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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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지형을 파식대라고 한다고 설명해준 후 글자 하나하나를 쉽게 풀어서 설명해준다. 지형의 형성원인과 과정을 그림을 그려가면서 설명을 해준다.(그려주는 그림을 보면서 함께 그려넣도록 시킴)
해안절벽 한가운데 동굴처럼 구멍이 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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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에서 바라보이는 우도 전경을 가리키는 전포망도, 우도봉 남쪽의 해안절벽을 지칭하는 ‘후해석벽’, 후해석벽 동쪽의 절벽 아래에 뚫린 ‘동안경굴’, 최근까지도 우리나라 유일의 산호해변으로 알려져 왔던 ‘서빈백사’ 등이 우도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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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동굴
해안동굴은 주로 바닷가의 절벽에서 볼 수 있는데 파도에 의해 바닷가의 절벽이 깍여져 만들어진 동굴이다. 해안의 절벽을 이루는 돌은 단단한 부분과 그렇지 못한 부분을 모두 가지고 있는데 파도는 단단하지 못한 부분을 부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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굵어졌으며, 취수구로 흘러 들어가는 바닷물에 의해 남쪽 해안은 침식되고 북쪽의 절벽해안에는 퇴적이 이뤄져 해안선이 전진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배수구 북쪽 고창군 상하면 고리포의 경우 마을 인근에 형성돼 있던 사주가 국수당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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