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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대한 선악을 구분한 대표적인 가르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행악자’란 용어에 대해서 상황 윤리를 주장하는 사람들처럼 절대적 판단 기준이 없다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인간의 마음이 악하면, 그에게서 나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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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름다운 지구와 함께 생명을 유지시켜 주는 대기를 무한정 오염시키도록 허락하지 않으실 것이다. 그분은 이렇게 약속하신다. \"행악하는 자는 끊어질 것이나 여호와를 기대하는 자는 땅을 차지하리로다.\"―시 37:9. 행악자에게 어떻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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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악자와 함께 낙원에 가셨을 것이다. 그리고 돌아오셨는데, 마리아의 행동에 관해 말씀하시면서 “아직”이라는 표현을 쓰신다.
이것은 “나는 아직까지 한 번도 아버지의 품에 간 적이 없다”로 해석하기 보다는 비록 갔다 왔지만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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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악자들로 말미암아 분을 품지 말며 악인의 형통함을 부러워하지 말라 대저 행악자는 장래가 없겠고 악인의 등불은 꺼지리라”(잠 24:19-20) 《서론》 : 왜 악인들이 형통하는가 (73:1-28)
1. 악인의 형통으로 갈등함 (73:1-12)
(1) 악인의 형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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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악하는 자들이라 일컬어지는 자들에 대해 경고하고 있는데 행악하는 자들은 그들의 배를 중요시한다. 그런 사람들은 그리스도의 재림을 기다리는 하늘의 참된 시민들과 확실한 대조를 이룬다.(3:17-4:1)
Ⅷ. 계속된 권고(4:2-9)
다시 바울은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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