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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 시민운동을 언급하고 있는데, 이러한 논지의 배경에는 책의 제목인 ‘Small is Beautiful, Big is Subsidized.’에서 알 수 있듯이 작은 것이 아름답다는 믿음과 규모의 효율성에 대한 의구심이 깔려 있는 것이다. 큰 것은 겉보기에는 싸고 효율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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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레나 노르베리-호지/ISEC지음, 이민아 옮김, 도서출판 따님. 2000.
▷ 세계화의 배경과 경쟁. 사회과학연구(영남대 사회과학연구소)' 제18집 제2권
▷ 세계화. 자본과 문화의 구조변동, 박길성 나남 1996.
▷ 반세계화의 논리, 윌리엄 K. 탭 이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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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학교가 아름답다’-사티쉬 쿠마르
2. ‘교육인가 장사인가’-최성수
3. ‘우리는 무엇을 배웠는가’-현병호
4. ‘아이들은 텅빈 머리가 아니다.’-패트 몽고메리
5. ‘라다크 아이들의 어제와 오늘’-헬레나 노르베리-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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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 민주주의, 참여민주주의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주민이 사회 발전의 가장 기초적인 단위로 중요한 위치를 이미 차지하고 있다는 점이다. 결과적으로 지역사회에서의 의사소통은 시민의 자율성을 부각시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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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지 더욱 많이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기도 하였다. 누가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그 사람에게 꼭 한번 읽어보라고 추천해 보고 싶은 책이다.
참고 문헌
헬레나 노르베리-호지/김종철 역, 『오래된 미래』, 녹색평론사, 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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었습니다.
2) 오래된 미래, 헬레나 노르베리 호지: 인류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볼 수 있었고, 진정한 ‘행복’이란 어떠한 것이며 우리 인류가 지켜나가야 할 중요한 가치가 무엇인지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3) 버킷리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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