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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의 주요세력이었던 상퀼로트와의 굳건한 결합속에서 혁명정부(革命政府)는 대외전쟁에서의 승리와 반혁명반란을 진압할 수 있었다.
그러나 테르미도르(Thermidor)반동으로 혁명정부는 무너지고 상퀼로트와의 결속도 깨어지게 되는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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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란 : 반란은 큰 규모와 폭력을 동반할지라도 보통 혁명은 아니며 대부분 수용할 수 없는 상황을 개선시키고자 나타난 일련의 분명한 개혁이다. 그러나 이것들은 특수한 정부와 그에 상응하는 법에 대항하여 조직된 커다른 항의로서 아주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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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부당원 29명이 의석을 잃음으로 약체화되고, 반면, 산악파는 더욱 득세하게 된다. <1789년 7월 14일 “바스티유 습격” >
<1789년 10월 5일 봉기>
<1792년 8월 10일 봉기>
<1793년 3월 10일 방데 반혁명 반란>
<1793년 5월, 6월 파리 민중 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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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
(2) 아래로부터의 혁명
(3) 옆으로부터의 혁명
4. 혁명의 사례
(1) 국내
① 4.19 혁명
② 5.16 군사혁명
(2) 국외
① 영국혁명
② 명예혁명
③ 미국혁명
④ 독일혁명
⑤ 볼셰비키 혁명
5. 혁명과 반란·쿠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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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계속혁명’도 아니었으며, 새로운 사상문화풍속습관을 창조했던 ‘사람들의 영혼을 건드리는 혁명’(「16조」) 같은 것은 전혀 아니었다. 아마코 사토지, 임상범 옮김, 위의 책, pp.102~103.
문화대혁명은 “반란을 일으키라”는 모택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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