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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훈련정보망(Hrd-net)에 공개하여 훈련생 스스로 우수기관을 선별할 수 있도록 조치한다.
2) 표준 훈련과정 심사표의 변별력 강화
훈련기관의 훈련 실시능력에 대한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통하여 우수한 훈련과정을 선정할 수 있도록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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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훈련수료자에 대한 취업알선 및 상담도 중요하지만 훈련생에 적합한 훈련 직종 선택을 위한 탐색작업인 초기 상담이 중요. 따라서 훈련과정의 내용·수료후 진로 등에 대한 취업알선담당자의 적극적 마인드를 요구한다. 형식적인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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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이전의 직업으로 복위하는 것이 어렵다. 현재 2개의 재활훈련원에서 연간 200명의 훈련생에 대하여 재활훈련교육을 시키고 있으나. 직업훈련을 통하여 전직을 필요로 하는 산재 장애인의 수에는 크게 미치지 못한다.
장래에 재활서비스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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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생 취업알선에 있어서 지원능력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훈련 교사들의 교육 및 직업적 경험이 훈련을 시행할 수 있을 정도여야 한다. 훈련 시행기관이 품질 보장을 위한 체계를 적용하고 있어야 한다. 훈련과정의 인가조건(SGB III 제 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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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훈련 사전 상담기능을 강화한다. 훈련수요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전담상담원을 선임하여 운영한다. 훈련생 모집지원을 강화한다. 지방노동관서에서 관내 학교, 시·군·구, 지자체, 도·반상회에 홍보한다(공문발송 등 지원 강화).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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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훈련제도의 정책 과제
첫째 과제는, 기획으로부터 실시까지 직업훈련기능의 분담체제를 분권화해 나갈 필요가 있는지, 필요가 있다면 어떠한 분권형 체제가 바람직한가이다. 특히 실시기능을 담당하는 기관의 위치와 능력이 검토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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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훈련을 좀 더 특성화 하여 운영할 필요성도 있다.
둘째, 직업훈련 대상자의 적정한 선정방법과 규모가 유지되어야 한다. 과학적 분류절차를 거쳐 선발하여 실질적인 훈련이 될 수 있는 적정규모의 훈련생을 선발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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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교육기관에 보급하여야 한다.
수업 프로그램의 평가영역 및 항목을 개발하여 각급 직업교육 기관에 보급하여 교사의 자기평가나 관리자에 의한 수업 장학을 실시함으로써 직업교육 수업의 질을 관리하고 개선하는 데 힘을 기울여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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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훈련은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직업훈련을 받을 수 있는 열린 직업훈련을 통해 평생학습사회를 구축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열린 직업훈련이라 함은 직업훈련기회에 대한 접근을 높여나가야 한다(누구에게나 열린) 또한 평생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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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교육담당자들간에 '직업교육훈련연합'을 조직하여 직업학교의 수업시간을 산업체 실정에 맞게 구성한다든지 혹은 공동 책임 하에 구체적인 훈련생의 모집활동을 펼치고 있다.
다섯째, 공동 직업교육훈련을 하고 있다. 여러 기업이 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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