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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이 끝나고 개인놀이를 할 때 특별히 장구에 능한 상장구가 나와 자신의
기예를 마음껏 뽐내던 것을 일컫음.
* 삼도농악 : '호남우도가락', '영남농악', '웃다리풍물'을 토대로 짜여진 것.
* 판굿 : 대보름, 정월초하루같은 때에 풍물패가 집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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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물굿패 칭넋
탁상현
51
1990
풍물의 정형화된 공연으로 지역
의 톡특한 풍물 전형 계승 발전
821-
7664
안동국악단
금동영
80
1998.
6. 7
전통국악과 퓨전음악을 통한
국악의 우수성 홍보
857-
8118
지례예술촌
김원길
500
1991
국내외 문화예술인의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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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물굿(농악)을 실내에서도 연주될 수 있도록 꽹과리, 징, 북, 장구의 4가지 악기로만 편성된 타악기 곡을 말한다. 경기, 충청일대의 농악은 꽹과리가 중심이 되고, 호남농악은 장구가, 영남농악은 북이 중심이 되어 연주된다. 흥에 겨워 움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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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물놀이에서 호흡은 연주의 기교나 연주자의 음악성에 우선하여 실천해야 할 기초이고 궁극이기 때문에 온갖 지혜와 인내로 익혀 나간다.
3) 삼도 사물놀이 구성
- 오채질굿
호남우도가락의 꽃이라 할 수 있는 무척 어려운 가락의 하나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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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도농악을 대표하며, 임실군 강진면 필봉리에서 전승되고 있다. 이는 농악의 원형인 8마당을 제대로 전승하고 있다. 필봉농악 전수관을 지어서 호남 좌도 농악의 원형을 이어가고 있다.
Ⅵ. 전통놀이(민속놀이)와 남북한민속놀이 비교
1.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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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물놀이, 놋다리밟기 등의 놀이들은 농경제의와 밀접한 관련성을 지니고 있을 뿐만 아니라 놀이 전후의 제의적인 의례가 진행되는 한편 각종 주술적인 기원의 노래 및 의식 속에 내재되어 있는 풍농기원이나 예측 또는 가무오신의 기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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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물놀이, 놋다리밟기 등의 놀이들은 농경제의와 밀접한 관련성을 지니고 있을 뿐만 아니라 놀이 전후의 제의적인 의례가 진행되는 한편 각종 주술적인 기원의 노래 및 의식 속에 내재되어 있는 풍농기원이나 예측 또는 가무오신의 기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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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솟대장이패 「변신굿」,「배뱅이굿」등을 뽑는데 「배뱅이굿」이 1985년에 무형문화재로 지정되고 있다. 1. 놀이
(강강술래, 고싸움, 남사당놀이,널뛰기, 농악, 사물놀이, 윷놀이, 중타기, 택견, 풍물, 연날리기)
2. 의식주
(의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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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물에 쓰이는 가락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1) 소리굿(풍류) 5) 6채
2) 쩍쩍이(동리3채) 6) 자진몰이
3) 자진쩍적이 7) 짝드름(짝쇠, 다듬이 품앗이 가락)
4) 길군악 7채
참고문헌 ----------------------------------------------
1. 백대웅, 『한국전통음악의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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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물은 경기충청 가락을 지칭하는 것이다. 웃다리 풍물은 특히 꽹과리 가락이 섬세하고 긴장이완의 원리 음양성이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웃다리 풍물에 쓰이는 가락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1) 소리굿(풍류)
(2) 쩍쩍이(동리3채)
(3) 자진쩍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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