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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한주거지를 각 지역별로 묶어서 그 중 대표되는 유적을 살펴보아 편년과 토기의 전개양상을 살펴보았는데, 이 밖에 다른 유적들도 이에 부합하는지 궁금하다. 박순발, 2005, 「土器相으로 본 湖南地域 原三國時代 編年」, 『호남고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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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지역에서 분묘유적을 축조한 세력들의 실생활터전에 관하여, 주변의 집자리 유적들은 어떠한 양상을 보이고 있는지 궁금하다. 이택구, 2008, 「한반도 중서부지역의 마한 분구묘」, 『한국고고학보』66, 한국고고학회.
+ 질문
최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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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지역의 대표적인 공동체적 시설물로 특기할 만하다. 오랜 역사를 가진 마을이 많음에도 그에 상응하는 건축적 유구가 부족한 전남 지역의 주거문화를 고려할 때, 비록 실제의 건축연대는 오래지 않지만, 그 형식에 있어서 역사성을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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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문화사가 제자리를 잡지 못하였다. 이같은 상황은 보다 근본적이어야 할 각 시대의 역사적 배경과 현실에 대한 파악을 지연시킨 결과를 낳았고, 아직도 본격적인 연구 노력은 부족한 실정이다.
물론 요즘 이 지역의 선사문화와 마한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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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지역의 대표적인 공동체적 시설물로 특기할 만하다. 오랜 역사를 가진 마을이 많음에도 그에 상응하는 건축적 유구가 부족한 전남 지역의 주거문화를 고려할 때, 비록 실제의 건축연대는 오래지 않지만, 그 형식에 있어서 역사성을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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