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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명: 예원배(芮元培), 파송기관: FMC, SVM(1906))
마산 1912~1924, 진주 1924~1928, 부산 1928~42, 강제추방: 1942, 소천: 1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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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1942, 한국명: 예원배(芮元培), 소천: 1971, 파송기관: FMC, SVM(1906))
마산 1912~1924, 진주 1924~1928, 부산 192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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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선교사들이 부산을 찾아 기독교 전파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멘지스와 매켄지목사 등은 부산진교회를 지도하면서 그 옆에 일신여학교를 세워 학생들에게 복음을 전파하였고, 학생들 중 일부는 졸업 후 전도자, 교역자의 부인이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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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
칼과 십자가
영혼의 정복 - 교회와 국가의 결탁
중남미의 독립과정에서 교회와 국가의 관계
Ⅲ. 엘살바도르에서의 교회와 국가의 관계
교회 내부의 정치적 분열
로메로 vs 로메로
Ⅳ. 해방신학에서의 교회와 국가
해방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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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는 호남지방을 각각 담당했다. 또 미국 북장로교와 북감리교 선교회도 선교지 분담을 합의했다.
(1)인구 5천이 넘는 도시, 개항장이 특별히 필요하다고 인정된 곳은 예외로 한다.
(2)인구 5천 미만인 지역은 선교사가 1년에 2~4차례씩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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