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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유하거나 서로의 작품들을 평하면서 예술의 발전과 자유를 위해 공동 투쟁 하였다. 1. 시 속의 그림, 그림 속의 시
2. 그림의 형태와 의미
3. 화법과 서법의 유사성
4. 그림 속의 글
5. 예술로 승화된 삽화
6. 문학의 회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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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었다는 것을 통해 예술의 발전과 자유를 위해 공동투쟁했다는 것을 역사는 증명한다. 1. 시 속의 그림, 그림 속의 시
2. 그림의 형태와 의미
3. 화법과 서법의 유사성
4. 그림 속의 글
5. 예술로 승화된 삽화
6. 문학의 회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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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법으로 난을 친 작품
화법과 서법이 하나가 되어 그림과 글씨의 경계가 사라짐
호취도 / 장승업
용맹한 매를 사실적으로 그린 그림
쌍마인물도 / 장승업
← 초기
중기 →
← 중기
후기 →
← 후기
말기 →
몽유도원도
/ 안견
고사관수도
/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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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법을 알고 서법에 통하면 난초와 대나무도 마치 초서나 예서와 같다.”라고 하였다.
그의 대표작으로는 <아재죽도(衙齋竹圖)>, <난죽석도(蘭竹石圖)> 등이 있다.
7. 이방응(李方應, 1693년~1695년)
자는 청강(晴江)이고 어릴 적 자는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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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법, 전각, 회화 등 각 방면에 높은 수양을 갖추어, 견고한 기반위에 독창성을 중시하여 임모함에 있어 작품의 정신을 이해할 때까지 반복하였으니 창조로 인해 함부로 붓을 날리지 않는 열정의 연구 자세를 가진 작가라 하겠다.
다음은 오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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