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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실질변수로 나뉘는데 통화량의 변동은 명목변수에만 영향을 미치지 실질변수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것이 화폐의 중립성이다. 화폐수량방정식은 이러한 관계를 나타내는 방정식으로 M(화폐수량)×V(화폐유통속도)=P(산출물의 가격)×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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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중립성의 원리에 따르면 통화량의 증가율이 높아지면 인플레이션율도 높아지지만 실질변수에는 아무런 영향이 없다. 화폐, 인플레이션, 이자율 사이의 관계를 이해하기 위해 명목이자율과 실질이자율을 구별해서 생각해보면 명목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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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수량설은 총수요가 오직 통화량과 물가에 의해서만 결정되고, 총공급은 완전고용수준에서 물가수준과 관계없이 일정하게 유지되는 과정에서 성립한다. 통화량은 화폐중립성이 성립하므로 오직 물가만 변동시킨다. 고전학파모형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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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적 경기변동 : 반복적 금융정책이 경기변동을 초래(통화론자)
※ 통화공급의 준칙주의 강조(k% 준칙주의)
① 단기에 금융정책이 효과적
② 장기에 자연실업율로 회귀하면서 정책효과 사라짐
(장기적 화폐중립성 성립)
※ 화폐만이 중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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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중립성,
【케인즈모형】화폐의 중립성, 가격경직성
【일반화된 모형】
【전제되는 영역의 구분】
·케인즈 경제학 → 불황기의 경제학
·케인즈 학파, 통화론자 영역 → 중간영역
·고전학파 → 완전고용의 경제학 제1절 총수요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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