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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증오류와 자성예언
3강 자기개념
1 자기개념
1) 주체로서의자기
2) 객체로서의자기
3) 자기도식
4)자기복잡성
5) 자기차이
6) 자기의 가변성과 동기기초
7) 자기의 사회적근원
2 자긍심
1) 자긍심유지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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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증편향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나 정보수집과 의사결정 과정에서 오류를 줄일 수 있기를 기대하며 이 글을 마친다.
Ⅳ. 참고 문헌
마이클 J.모부신, 「판단의 버릇」, 사이(2016), p.60-76
강준만, 「감정독재」, 인물과사상사(2013), “확증편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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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인재상일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 아닐까. 이러한 경우가 쌓이다 보니 일류기업 가타카는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에 빠지게 되고 열성인자를 가진 사람은 인재가 아니라는 ‘확증편향의 오류’에 까지 빠지게 된다. 그 결과 가타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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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류, 확증편향, 억압, 인지적 구두쇠, 경청과 맞장구, 페르소나 등)에서 찾고 해결방법에 대해서 보고서 작성
목차
I. 서론
II. 본론
II-I. 다양한 갈등의 사례와 의사소통문제, 해결방법
1. 가정
1-3. 갈등의 해결방법
1-2. 의사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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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증 증거의 오류(confirmatory evidence bias)
사람들이 어떤 신념이나 기대를 유지할 때 그들은 이 신념을 반증하는 정보를 무시. 이런 한 경향의 예로서 1960년대 Wason의 일련의 프로젝트에 제시되어 있음.
- Wason(1960)은 3개의 수열 2-4-6을 실험자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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