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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동선 공개 지나쳐. 한국경제, 2020년 3월 9일자. https://www.hankyung.com/life/article/2020030971617 (검색일: 2022. 3. 14)
- 김잔디. 감염자낙인에…메르스생존자 절반이상,1년후도 외상후스트레스. 연합뉴스, 2020년 6월 1일자. https://www.yna.co.kr/view/AKR2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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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자낙인에…“메르스생존자 절반이상, 1년 후도 외상후스트레스”.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00601053500017에서 2023년 5월 8 인출
김지현. (2022). 우리나라 고유의 코로나19 위기 대응조치에 대한 입법론적 개선방안: 확진자 동선 공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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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이태원 클럽 동선 공개는 인권침해. 한겨레신문, 2021년 10월 19일자.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15728.html (검색일: 2022. 3. 10)
- 김재현. 고개 드는 대구 봉쇄론에 대구시민 발끈. 2020년 2월 23일자.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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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의 동선 공개는 감염병 관리 차원에서 그 필요성이 인정된다. 하지만 지금과 같이 개인 중심으로 동선이 공개되는 것이 아니라 장소를 중심으로 동선을 공개함으로써 확진자의 신상이 공개되는 문제를 완전히 해결해야 할 것이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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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에게 적합한 직업을 선택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만족스러운 직장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예상치 못한 변수를 만날 수 있으나, 이는 사전에 대처할 수 없는 일이다. 결국 인간은 자신이 통제할 수 있는 것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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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가 발생할 수 있고 정정할 경우 해당자 동선 역추적이 필요해 일이 복잡해졌기 때문입니다.
대다수가 아무 일 없을 거라며 넘기자 했으나 저는 힘들더라도 정직하게 정정해 보고했습니다. 혹여나 확진자가 발생 시 누군가는 책임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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